▶기계설비 기술사회 사단법인화 경과보고

- 2016. 4월 기계설비 기술사회 총회에서 사단 법인화를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동년 8 월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여

  사단 법인화를 추진 중에 있음. 발기인 총회 시 사단법인 등록은 산자부를 우선하고 국토부를 차선책으로 결정함

- 2016. 8월 이후 산자부 등록 협의하였으나 관련법이 미비하여 성사되지 못함

- 2016. 11월 국토부 녹색건축과와 협의하였으나 최순실 등의 여파로 추후로  미루어짐

- 2017. 2월 국토부 기술 정책과와 협의하여 3월에 정식 접속하여 현재 관련 단체 의견조치 중임

- 2017. 3. 20 설비기술협회에 협조 요청하였으나 거부당함

- 2017. 3. 23 기계설비단체연합회 ¹/₄분기 정기총회에서 논의 하였으나 기술협회의 강력한 반대로 무산됨

* 반대이유 : 1) 동일한 사업을 하는 단체임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2) 기계설비 기술사 업무를 기술협회에서 담당하고 있는데 무슨 별도 법인인가?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3) 국토부 기술정책과는 기술협회가 등록된 단체이므로 불가함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- 현재 기술정책과에는 건축시공기술사회, 토목시공기술사회, 토목구조기술사회 등이 등록되어 있음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4) 상기를 종합해볼 때 기술사회가 활성화 되면 기술협회 위상이 낮아지는데 대한 우려가 있음

- 2017. 3. 24 기술협회의 반대로 사단법인화 무산에 대한 향후 추진 방향을 회원들께 의견 조회 메일 발송함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1) 사단법인화 없이 회를 운영한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2) 기계설비기술사회를 해산하고 예전과 같은 형태의 친목단체 성격으로 한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(이 경우 가입비 및 회비는 환불함)

                 3) 기계설비기술사회를 사단법인화를 계속 추진한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(이 경우 반대하는 관련단체에 실력행사를 통하여 굴복시키는 것이 전제되어야 함)

- 2017. 3. 27 현재 상기 의견 조회 결과 1안 2명, 2안 2명, 3안 56명으로 3안이 압도적으로 나타남

- 2017. 3. 27 임시 이사회 개최하여 본 건을 논의한 결과 기술사들의 실력행사로 기술협회 회원 탈퇴를 의결함